'원빈 조카' 김희정, 이렇게 섹시했었나…개미허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5 08: 0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 인스타그램

밀착 원피스에도 김희정은 굴욕 없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은근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골반 라인이 섹시함을 물씬 풍긴다. 구릿빛 피부도 섹시한 매력을 높인다. 팬들은 드라마 ‘꼭지’에서 보던 김희정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했다.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