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살 연하 진화와 안싸우고 달달 침대샷..물도 먹여주는 남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28 07: 40

방송인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달달한 침대샷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잠들기 전 남편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중국말로 대화하고 있는 모습. 함소원은 안대를 하고 진화에게 차를 달라고 하고 진화는 함소원에게 차가 든 컵을 입에 대고 먹여주는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다. 

함소원, 진화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항상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훈훈한 분위기다. 
특히 함소원은 진화와 18살차가 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진화 못지 않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 진화는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