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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호란, 사랑하면 예뻐지나봐‥이젠 섹시청순 다 해 (ft.반려묘)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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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호란이 반려묘와 함께한 편안한 일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가수 호란이 개인 SNS를 통해서 "오늘만큼은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길 바라요. 고생 많았어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호란은 반려묘를  품에 안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 짙은 화장을 하지않고도 특유의 이국적인 섹시함이 묻어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호란은 지난 2004년 알렉스, 클래지와 함께 혼성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 스마트한 매력과 매혹적인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결혼했지만 3년 뒤 이혼했고 지난 1월 종영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기타리스트 이준혁과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호란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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