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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결혼→출산 후 복귀작 '사라센의 칼' 포스터 공개[Oh!쎈 컷]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신지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사라센의 칼’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라센의 칼’(감독 임재영, 제작 대쉬필름, 배급 콘텐츠윙)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을 희망적으로 그린 휴먼 드라마. 이 영화에서 신지수는 윤아 역을 맡았다. 

15일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윤아와 그 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주노동자 알란(검비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대조를 이룬다. 피 묻은 지폐를 잡고 슬픔을 삼키는 윤아의 모습은 그녀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영화 포스터

‘찢기고 베인 마음의 상처 희망을 새기다’라는 카피문구는 제목 ‘사라센의 칼’과 어울리며 삶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찾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지수는 데뷔 후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선을 유지해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신지수는 2017년 11월 음악PD 이하이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키우고 있다. 

결혼과 출산 후 선택한 첫 영화 ‘사라센의 칼’은 2012년 남영동 인권영화제에서 ‘엔젤하우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재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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