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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탁재훈, 좋은 사람..우린 자녀 있으니 조심..열린 결말"('옥문아')[어저께TV]

[OSEN=김은애 기자] 오현경이 탁재훈과의 달달한 러브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20년지기 동갑내기 절친 김수로, 오현경이 등장했다.

김수로, 오현경은 초반부터 서로의 과거 미모를 칭찬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도 오현경은 또다른 동갑 강호동에겐 “야”라고, 김수로에겐 “수로씨”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오현경

특히 오현경은 최근 탁재훈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함께 출연해 가상커플을 맺었던 바다. 이에 대해 오현경은 “방송은 방송일 뿐 오해하지 말자”라고 쑥스러워했다.

그러자 김수로는 “내가 게스트로 나갔었다. 둘이 합방도 하고 뽀뽀 좀 해보라고 했다"라며 "진지하게 끌었는데 탁재훈 형이 날 벌레 취급하더라. 부끄러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현경은 “우린 자녀들이 있으니까 조심스럽다. 그러나 열린 결말이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김수로를 비롯한 출연진은 “둘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오현경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 사랑.."이라는 심경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탁재훈을 두고 한 말 같았기 때문.

오현경은 “탁재훈 오빠가 뭐라고 해서 울었다”라고 전했고, 김수로는 “재훈이 형은 이제 울리기까지 하냐”라고 장난쳤다. 오현경은 “그러고나서 오빠가 토닥거려줬다. 되게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라고 탁재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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