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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유선, 장도연과 데칼코마니? "진짜 닮았네" (ft.종영)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유선이 드라마 '복수해라'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3초 닮은꼴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17일인 어제, 배우 유선이 개인 SNS를 통해서 "드디어 복수해라가 끝나, 김태온과 작별할 시간이네요"라면서 "오랜만에 악역이고 중요한 악역이라 의상, 헤어, 메이크업 다른 때보다 신경을 많이 썼었다"며 드라마 촬영에 임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쎈 캐릭터 부담되고 어려웠지만 그 만큼 새롭고 재밌었다, 애정을 갖고 끝까지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전하면서 극중 김태온으로 활약했던 사진 모음집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선은 숏컷을 찰떡 소화하며 차가우면서도 도도한 '차도녀' 스타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선의 여러가지 사진에 대해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악역이었지만 사랑스러웠다", "숏컷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근데 살짝 장도연씨 느낌도 나요, 사진 중에 틀린그림찾기로도 못 찾을 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장도연과 3초 닮은꼴의 사진들이 놀라움을 안겼다. 위 사진은 실제 숏컷으로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두 사람의 사진이다. (오른쪽 장도연, 왼쪽 유선)

이하 유선이 직접 올린 SNS글.

드디어 #복수해라 가 끝나고..
이제 김태온과 작별 할 시간이네요!ㅠㅠ..
오랜만에 악역이고 ..
스타일이 중요한 역할이다보니.
의상,헤어,메이크업에도 다른 때보다 신경을 많이 썼던거 같아요!
특히 의상은 공들여 일일이 피팅하고..
씬의 상황과 감정에 맞게 배치하고..
한씬한씬 공들여 준비하느라 고생한 스타일리스트, 
덕분에 태온의 연기에 힘을 받을 수 있었던것 같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ㅎㅎ

오랜만에.. 쎈 캐릭터라 부담도 되고 어려웠지만..
그만큼 새롭게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었던 김태온..
안녕~  내게 와 줘서 고마웠어♡ 보고싶을꺼야~ 
애정을 갖고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 감사드립니다
#복수해라종방 #그동안사랑감사합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유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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