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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배정화♥︎김정현 누구?…"오랜 연애 끝 백년가약"[종합]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배정화(37)가 지난해 결혼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편 역시 연출자로 전해져 이목이 높다.

배정화는 지난 2010년 연극으로 데뷔한 배우다. 연극 ‘오월엔 결혼할꺼야’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후 2013년 5월에 첫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감독 전수일)를 만났다. 이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마친 배정화는 이듬해 ‘미국인 친구’(감독 성지혜)에 출연했으며 영화 ‘살인재능’(감독 전재홍, 2015)에 출연을 이어갔다.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 2016) ‘컴 투게더’(감독 신동일, 2017) ‘목격자’(감독 조규장, 2018)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 2018)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2019) 등 1년에 1편씩 꾸준히 영화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이력을 쌓아오고 있다.

브라운관 진출은 영화보다 늦었다. 2017년 방송한 드라마 ‘보이스’를 시작으로 ‘내 남자의 비밀’(2017) ‘프리스트’(2018) ‘해치’(2019) ‘왜그래 풍상씨’(2019) 등에 출연하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정화의 남편은 영화 ‘종려나무 숲’(감독 유상욱, 2005) 연출부 출신으로, 현재 영화 연출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배정화와 같은 대학 동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정화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정화가 늘 곁에서 힘이 돼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코로나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졌다. 이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대신 전했다.

그러면서 “항상 배정화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배정화에게 큰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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