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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1정기대의원총회, 허태숙 회장 임기 시작

-제9대 허태숙 회장 임기 시작

-집행부 임원 대폭 변화, 26인 선임


[OSEN=박선양 기자](사)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2월 4일 목요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회의실에서 2021 (사)대한스쿼시연맹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총회)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재적대의원 19명 중 10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허태숙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1년 KSF 경영전략 체계도 변경 외 4건의 보고사항과 2020년 감사보고, 2020년 주요 사업결과 외 7개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접수 및 의결했다.

허태숙 회장은 체육계의 몇몇 없는 여성리더로 지난 8대 회장에 이어 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허태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회의를 참석해 주신 대의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사)대한스쿼시연맹 제9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우리나라 스쿼시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맹은 제9대 집행부 구성을 발표하며 부회장 5인, 이사19인, 감사2인을 총회에서 선임했다. 부회장 5인은 곽영미(㈜한미인터네셔널 대표이사), 성영남(㈜교육다움 대표이사), 엄병태(㈜성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임효택(광주다운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장상건(목원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집행부의 이사진은 대폭 변화됐다. 신임 이사로 강호석(국가대표 감독), 김재우(중앙대학교 교수), 김진선(前 대한스쿼시연맹 사무차장), 김언호(동국대학교 교수), 박선양(오에스이엔 국장), 이용호(구리시 상이군경회 지회장), 이정수(대송개발 대표), 장은주(㈜인카금융서비스 팀장), 정우진(동국대학교(경주) 교수), 정창욱(前 경북스쿼시연맹 회장), 정혜전(㈜덕유 이사), 조상윤(한라일보 국장), 최경우(국방부), 하호성(㈜케머스코리아 대표이사)이 이사진에 합류한다.

구륜회(前 국가대표 총감독), 류공선(국가대표 감독), 전영준(부산 대광고등학교 교사), 최영철(상지대학교 교수), 홍희선(KLPGA 프로)은 전 집행부에 이어 연임한다. 행정감사에는 장영복(인천스쿼시연맹 회장)이 선임됐고 회계감사에는 민혜정(삼화회계법인 공인회계사)이 연임한다.

한편 매년 열렸던 ‘한 해를 빛낸 스쿼시인’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여파로 수상자의 안전을 위해 개최하지 않고 상패는 연맹에서 개별 전달한다. 수상자에는 이정수(前 울산스쿼시연맹 회장)가 공로대상을 받았으며, 전국실업스쿼시연맹(김재우 회장)이 최우수 전국규모연맹체상, 조광호((사)대한스쿼시연맹)가 최우수 심판상, 정민채(경남체육회)가 최우수 지도자상, ㈜로스트컴퍼니(지형순 대표이사)가 최우수 협력업체상, 김천 Kim’s 클럽 동호회가 최우수 동호회상, 우창욱(전북스쿼시연맹)과 최유라(경남체육회)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있었지만, 작년 연맹의 핵심 사업은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며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었으니 많은 지원과 격려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사업을 무사히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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