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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4', 김민우·송민재 랩 탐색전 공동 1위…디아크→MCND 윈 방준혁 등장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고등래퍼4'의 쟁쟁한 고등학생 래퍼 40인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더 콰이엇과 염따,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 박재범, pH-1과 우기, 창모와 웨이체드가 멘토로 나선 가운데 다양한 이력을 가진 40인의 고등학생 래퍼들이 등장했다. 
 
이날 브라질에서 온 허원혁의 무대가 공개됐다. 허원혁은 어린 시절에 브라질로 가서 생활해 14년만에 한국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많은 고등래퍼들이 허원혁의 무대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허원혁은 가사 실수를 해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고등래퍼들은 안타까워하며 허원혁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허원혁은 45점을 받았다. 

MC넉살은 허원혁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결국 허원혁은 다시 한 번 랩을 시작했다. 허원혁은 두 번째 기회에선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며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박재범은 "한 번 랩을 망쳐서 멘탈이 무너질 수 있는데 그걸 극복하고 두 번째에 완벽하게 퍼포먼스까지 했다는 건 높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종합격투기 선수 이정현이 등장했다. 이정현은 "지금 2승 무패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종합격투기 선수임에도 훌륭한 랩을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어서 2학년 노윤하가 등장했다. 노윤하는 "나이 논란이 있었는데 내 랩을 듣고 나면 얼굴이 아니라 랩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윤하는 안정적인 랩 실력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노윤하는 291점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브랜뉴 뮤직에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습생 신분을 밝힌 김세현이 등장했다. 김세현은 "아이돌 래퍼의 틀을 깨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MCND의 방준혁은 김세현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방준혁은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을 했는데 세현이 형이 다른 소속사로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세현의 랩을 본 박재범은 "무난한 맛은 있는데 떨지 않고 잘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세현은 166점으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아이돌 그룹 MCND의 멤버 방준혁이 등장했다. 방준혁의 랩을 들은 박재범은 "랩은 안정적인데 매력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염따는 "놀이공원의 회전목마 같은 느낌이다. 놀이공원에 가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지만 회전목마는 있지 않나"라고 비유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준혁은 155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의 말미에서 '쇼미더머니777' 출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디아크가 본명 김우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Mnet '고등래퍼4'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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