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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맨' 김찬우 "도박중독 신고? 일이 점점 커진다‥'불청' 아주 편파적" 폭로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기승전 입수를 외친 김찬우가 게임 승부욕을 드러낸 가운데, 개인기까지 펼치는 등 넘치는 예능감으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6일인 오늘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김찬우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멤버들은 일출을 피하기 위핸 대환장 좀비 게임을 시작했다. 한 때 액션배우로도 활약한 김찬우가 좀비로 활약, 급기야 “나 집에 보내줘”라며 “죽을 맛이야, 땀범벅이다 너무 힘들다”라고 제작진에게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윤기원까지 도전했으나 두손 두 발을 다 든 두 사람은 “힘들다, 힘들아, 그만 살려주세요, 안 되겠습니다 이제”라고 포기했다. 

강경헌과 함께 일출 당첨자를 뽑기로 했고, 김찬우와 윤기원이 작전을 변경하며 진격의 쌍좀비로 멤버들에게 돌진, 결국 김부용이 등 떠밀리며 새벽 일출 멤버에 당첨됐다. 

방으로 돌아와 김찬우는 “이렇게 힘든 프로인 줄 몰랐다”며 멤버들에게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최성국은 김찬우에게 담배를 피우는지 질문, 하루 두 갑 피웠다는 김찬우에게 최성국도 만만치 않았다고 했다. 최성국은 “저는 캔커피도 국진이 형처럼 20잔  정도 마셔, 코미디 영화를 하다보니까 신경쓰여서 밥 대신 커피를 마셨다”고 했고 김찬우는 “얼굴이 홀쭉해져서 깜짝 놀랐다”며 건강을 걱정했다.  

최성국은 “사실 형이 좀 빨리 나왔음 했다”고 하자, 김찬우는 “방송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막상 되게 재밌더라”면서 “달고나 뽑기 한 시간하는데 너무 웃겼다”며 즐거웠던 하루를 돌아봤다. 

아침이 되어, 김찬우는 윤기원과 함께 아침 요리를 준비했다.김찬우는 “오늘 날씨 따뜻하네, 입수다”며 기승전 입수로 폭소하게 했다. 

김찬우는 영화 ‘빠삐용’에 나오는 수프를 만들겠다고 했으나, 인스턴트 스프를 꺼내 요리를 완성했다. 김찬우는 윤기원에게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맛 아니냐”며 자화자찬, 이어 “ 빠삐용 영화보다 빠삐용이 생각나 만든 스프”라며 가족들에게도 이미 검증된 수프라 했다.

식사도중 김찬우는 “빨리 먹고 입수해야 한다”고 했고, 윤기원은 “그만 빠져, 심청이도 아니고”라고 받아쳤다. 이때, 최성국은 “형님이 섬에서 한 음식만 한달 먹으라면 뭘 드시고 싶냐”고 질문, 김찬우는 “라면 그리고 입수, 라면먹고 입수하고 잔다”고 답했다.  

분위기를 바꿔 홍콩영화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로 했다. 설거지 걸고 맞는 연기 배틀을 하자고 하자, 김찬우는 “여긴 다 내기구나, 도박중독에 신고해야해”라고 말하며  “일이 점점 커진다”고 흥미로워했다. 

결국 김찬우가 윤기원과 액션연기를 선보이며 애드립 폭발, 홍콩 액션의 정수를 보였다. 옥수수 강냉이를 받아내는 뼛속까지 시트콤 연기대가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부용이 안혜경에게 찰지게 따귀 한 방을 맞는 콩트를 선보였고, 스태프들의 압도적인 호응으로 김부용이 승리했다. 윤기원이 아쉬워하자 김찬우 “여긴 기본적으로 아주 편파적, 얘는 연기도 했다”면서  만회하기 위한 접시 서커스를 즉석에서 선보였고, 갑작스러운 개인기 발사에 앙코르 팬서비스까지 더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좀비게임부터 빠삐용 스프, 그리고 맞는 연기 배틀까지 깨알 재미를 선사한 김찬우의 활약이 빛난 시간이었다. 마지막엔 출처없는 접시돌리기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어디로 튈 수 없는 통통튀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안겼다. 

한편, 예고편에서 최민용이 이의정을 향한 여전한 마음이 드러난 가운데, 너구리 형제 김부용과 흔들린 우정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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