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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혀 절단 사고→교통사고 후유증, 유서까지 썼었다" ('파란만장')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이현주가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본 사람들의 ‘대박과 쪽박’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젊은 시절에 시작한 사업인 헬스장을 12개 지점으로 확장할 만큼 승승장구했으나 하루아침에 생긴 7억 원의 빚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뒤 재기에 성공한 CEO가 출연한다. 과연 그를 다시 일어서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현재 그가 새로운 사업의 연 매출을 공개하자, 이를 듣던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BS 제공

이어 부모님의 이혼 후, 준비물 살 돈조차 없을 정도로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던 소녀가 타고난 사업 수완과 재테크 감각으로 대박 엄마가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어린 시절부터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일을 했던 그녀가 과거에 선택했던 남다른 직업이 공개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외식업계 대표의 사연이 방송될 예정이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출장 바비큐 사업을 시작한 뒤 예상치 못하게 사스, 메르스 등을 겪었으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를 잘 극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례없이 장기화 된 코로나19 앞에서는 그 역시 속수무책. 전성기에 비하면 몹시 어려운 상황이라고 고백해 이를 듣던 출연자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올 대박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진정한 사업가의 면모를 뽐냈다.

‘파란만장’ 게스트로 출연한 ‘촉새‘ 개그우먼 이현주는 과거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대박 인생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방송에서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던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한다. 혀 절단 사고, 교통사고 후유증 등 그녀가 겪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현주는 대박과 쪽박을 모두 경험해본 경험자로서 출연자들에게 누구보다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일명 ‘국민 언니’로 불리며 주부에서 스타 강사로 거듭난 김미경과 국민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통해 제2의 대박 인생을 사는 이재용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매회 같은 주제의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함께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굳은 의지로 인생의 쪽박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는 22일 저녁 9시 50분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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