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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트레저, 피자·치킨 만들기 도전..웃음 폭발 자급자족 라이프

[OSEN=지민경 기자]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가 감자수제비 만들기에 성공한데 이어 피자와 치킨 요리에 도전했다.

23일 공개된 '트레저맵' 시즌2 43화에서는 트레저 멤버들이 '삼시세끼' 마지막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감자수제비를 완성해 점심 식사를 마친 트레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슬로우 라이프를 만끽했다. 대부분 멤버들은 낮잠을 청했으나, 폐가 모험과 자전거 나들이에 나선 윤재혁 아사히 박정우는 여유를 즐기며 시골 청년 바이브를 내뿜었다.

꿀같은 휴식 후 저녁 식사를 준비할 시간이 됐다. 메뉴는 치킨과 피자였다. 도영과 소정환이 치킨팀, 최현석, 준규, 요시, 방예담이 피자팀 대표 요리사로 선정됐다. 

치킨팀은 생닭 씻기부터 칼집내기, 소금과 후추 뿌리기, 튀김가루 묻히기를 하며 제법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이때 다른 멤버들은 특별 공연을 펼쳐 흥을 돋웠다. 준규, 하루토의 프리스타일 노래와 랩부터 아사히의 잔망 넘치는 마임 댄스, 마시호의 트로트 무대까지 멤버들은 음악 방송을 방불케 하는 텐션과 깜짝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 본격적인 치킨 튀기기가 시작됐다. 그럴듯한 비주얼과 소리는 멤버들의 관심을 더했고 모두 불판 앞에 하나둘씩 모여 관찰했다. 그러나 치킨은 속은 익지 않았을뿐더러 겉에는 새까맣게 탄 채로 튀겨져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치킨팀의 참혹한 결과물로 트레저의 시선은 모두 피자팀으로 향했다. 도우에 야무지게 토핑을 올려놓은 최현석은 피자를 곧바로 불판 위에 올렸다. 하지만 이내 이상한 냄새를 맡은 그는 피자 상태를 확인 후, "아 타요.."라는 탄식과 함께 안타까움을 표했다.     

결국 저녁식사 준비에 실패한 트레저는 간단한 피자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 약 3시간 동안의 결과물이 핑거 푸드에 그치자 멤버들의 아쉬움이 가득했다. 차마 이를 지켜보기 어려웠던 스태프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과 피자를 배달시켜줬고, 현장에는 다시 생기가 돌아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트레저는 음악방송 외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교감하며 인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발표된 첫 일본어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오리콘·라인뮤직·빌보드 재팬 등 공신력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는 일본 주요 주간 앨범 랭킹 5관왕에 올랐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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