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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노먼 로이드, 향년 106세 사망[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노먼 로이드(Norman Lloyd)가 사망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데드 라인 등에 따르면 노먼 로이드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106세.

1914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난 노먼 로이드는 1932년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주조연으로 맹활약하며 7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교장 선생님 역으로 출연했고, TV 드라마 '모던 패밀리'에도 참여했다. 이 외에 영화 ’파괴 공작원’,  ‘스펠 바운드', '남쪽 사람’, '라임 라이트’, ‘엠’, ’순수의 시대’, ‘당신이 그녀라면’,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등의 출연작이 있다. 2020년 46회 LA 비평가 협회상 레거시상을 수상했다.

배우 뿐 아니라 프로듀서, 제작자, 감독으로서 연극, 라디오, TV 및 영화 등을 섭렵해 할리우드의 베테랑으로 불렸다.

아내인 페기 로이드와는 2011년 사별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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