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 류스는 어디에? 2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 [류현진 LIVE]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5.13 09: 54

592일 만에 타석에 들어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타석에서도 침묵했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투수로 선발 출장했다. 
류현진은 3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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