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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사이즈 23’ 김보연 “유해진, 내 수영복 씬 보고 연락→야식은 절대NO” (‘라디오스타’)[종합]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김보연이 동안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졌다.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라는 김보연은 예능에서는 오픈 마인드라고. 김구라는 “지난번에 복면가왕에 출연하셨는데 친근하셨다”라고 말했다.김보연은 하고 싶은 예능으로 ‘윤식당’을 꼽았다. 김보연은 “요리는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응수는 “지난 번에 김구라 떄문에 '라디오스타'를 출연을 했다. 맥주를 마시는데 라스 방송날이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자꾸만 술을 따라줬다. 술 마시는 분들이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다. 거기서 ‘김응수’를 외치고 난리고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응수는 “다음날 가출을 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못 살것 같아서 북한산으로 휴대폰을 끄고 김밥을 들고 갔다”라고 말했다. “모자를 벗고 쉬려는데 앞에 아주머니 두 분이 나를 발견했다. 여기도 안정권이 아니다(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차지연은 지난번 라스 출연에서 선보였던 ‘이상민’의 ‘크라잉랩’을 다시 한 번 선사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아냈다. 

최근 수영복 씬을 찍고 화제가 됐던 김보연. 김보연은 “연락을 많이 받았다. 유해진씨가 ‘이게 웬일이십니까’라고 문자를 보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연은 “허리 사이즈는 23, 24다. 야식은 내 라이프에 없다. 고기는 좋아한다. 대신 밥을 섞어서 먹지 않는다”라고 철저한 관리법을 공개했다. 

함께 드라마 출연중이라는 김응수와 김보연. 김보연은 “극중에서는 응수가 오빠다. 실제로는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선밴 줄 알았다. 선배님이라고 인사를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연은 “처음에는 제 팬이라고 했는데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정말 다 아는 거다. ‘진짠가보다’ 싶어서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김응수는 “군대 갔을 때 철모에 여자 배우 브로마이드를 넣고 다니던 때였다. 저녁에 보초 서다가 추울 때 철모를 벗어서 사진을 보는 거다”라고 찐팬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김응수는 “철모 안에 들어있는 배우들 탑3 안에 보연 누나가 들어갔다”라고 말하기도.

김응수는 “김보연은 김응수에게 영원한 아이돌이다”라고 덧붙여 김보연을 기분 좋게 만들기도 했다. 김응수는 “집에서는 보연이 누나 얘기를 삼갑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보연은 “사실 여기 와서 처음으로 ‘응수’라고 불렀다. 그 전까지는 ‘응수씨’라고 불렀다. 사실 반말이 안 나온다. 내가 일부러 사람들 놀려주려고 ‘누님 말고 누나라고 해봐’라고 해서 사람들 있을 때 (응수씨가 누나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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