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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현우 "띠동갑 막내 이수경, 김범·류혜영·고윤정 잘 챙겨줘서 고맙다" [인터뷰②]

[OSEN=박판석 기자] 현우가 '로스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현우는 8일 오전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JTBC '로스쿨' 종영인터뷰에서 "오랜만에 강의실이란 곳을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내 나이의 대학생 역할은 아니었지만 교수님들도 보고 사물함도 열어보고 모여서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많이 새롭고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는 연기 이야기 외에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 것 역시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사전제작이라 촬영이 일찌감치 끝났지만 이렇게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 동료 배우들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 제공

액터사이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우는 류혜영, 김범, 이수경, 고윤정 등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그는 "류혜영이 생각보다 터프했던 기억이 난다. 로스쿨즈 친구들 전부 다 똑똑하다. 제가 제일 조용하게 지냈다. 그 정도로 애들이 다 밝았다. 로스쿨즈 막내인 이수경 배우와 띠동갑이다. 드라마에서 같은 모임이지만 또래 느낌이 아니었다.  오히려 이정은과 우현과 작품을 많이 와서 더 친해서 저쪽에 가 있어야 될 것 같았다. 동생들이 챙겨주는데, 많이 놀랐다. 지금도 단체 대화방에 있지만 눈치를 본다. 로스쿨즈 친구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나누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가 이해를 한참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재미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인성 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열정에도 감탄했다. 현우는 "김범과 류혜영은 정말 많이 찍는다. 하지만 분량상 편집되는 부분도 꽤 있다. 다른 분들은 적게 찍어도 찍은 만큼 다 나온다. 드라마를 보면 전부 고르게 분량이 나온다. 대본을 보고 드라마를 보면 친구들이 정말 많이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낀다. 드라마를 보면서 반성하고 아이들이 연기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웠다"라고 밝혔다.

'로스쿨'은 오는 9일 종영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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