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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박근태·김도훈·나얼·영준 손잡고 여름 가요계 정복 준비 끝[어저께TV]

[OSEN=박판석 기자] 데뷔곡까지 정해진 MSG워너비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작곡가들과 만나며, 여름 음원 차트 공략 준비를 마쳤다. 박근태, 김도훈 작곡가 뿐만 아니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과 영준의 등장은 앞으로 발표될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M.O.M이 박근태와 김도훈 작가의 노래인 '바라만 본다'로 활동하게 되고, 정상동기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과 영준이 만든 '나를 아는 사람'으로 활동이 결정됐다.

직업도 외모도 음색도 다른 MSG워너비가 과연 어떤 곡으로 활동하게 될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내로라하는 히트곡 메이커이자 곡을 잘 내놓지 않는 박근태와 김도훈 작곡가가 직접 나섰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미디움 템포의 '바라만 본다'는 가이드 버전 만으로도 좋은 곡이라는 것이 충분히 느껴졌다. SG워너비의 전성기를 이끈 박근태와 김도훈 작곡가 뿐만 아니라 강은경 작사가까지 함께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바라만 본다' 뿐만 아니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과 영준이 만든 '나를 아는 사람' 역시도 확실한 색깔이 있는 곡이었다. 나얼이 작곡을 하고 영준이 작사를 한 만큼 브라운아이드소울만의 감성이 물씬 묻어났다.

특히나 다음주 예고에서 나얼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기대감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음악프로그램에도 잘 출연하지 않았던 나얼이 '놀면 뭐하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만으로도 화제다.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MSG워너비는 곡 발표 이전에 작곡가들의 소개만으로도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만큼 이들이 완성할 노래 역시도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여름을 강타한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에 이어 올 여름은 MSG 워너비의 '바라만 본다'와 '내가 아는 사람'이 음원 차트를 점령할 히트곡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과연 이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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