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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이즈 백' 다듀 개코, 킹두한 안재모와 각설이 듀오 결성?

[OSEN=선미경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야인 이즈 백'에서 ‘킹두한’ 안재모와 함께 각설이 듀오 결성에 나서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전한다.

매주 목, 일요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은 안재모가 2000년대 초반 범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킹두한으로 변신, 킹두한 찐팬 이진호와 함께 펼치는 2021년판 짠내 누아르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종로 일대에서 킹두한이 자신이 알던 어릴적 절친 개코와 사뭇 다른 모습의 다이나믹 듀오 개코를 만나 당황하면서도, 자신이 거지촌 개코라 우기며 ‘찐친모드’로 돌입하는 그와 특급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선사했다.

13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어떻게 거지촌 개코가 된 것일지 의구심을 품은 이진호와, 자신이 야인 출신이 맞다고 주장하는 개코 사이에 숨막히는 눈치작전이 펼쳐져 폭소를 자아낸다. 개코의 정체를 의심하던 이진호는 급기야 “거지면 각설이 타령을 해 보라”는 요구를 하고, 이에 개코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곧바로 각설이 타령 열창에 나선다. 

이런 개코의 모습에 흥이 오른 킹두한 역시 함박 웃음을 지으며 각설이 타령에 동참해, 즉석에서 각설이 듀오가 결성돼 예상치 못한 재미를 전한다. 또한 개코의 각설이 타령을 듣던 이진호는 “딕션이 너무 좋아서 귀에 꽂힌다”며 감탄했으며, 개코는 뿌듯한 표정으로 “입에 젓가락을 물고 매일 연습한다”고 말해 웃음샘을 자극한다.

개코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이진호의 ‘태클’도 참을 수 없는 연쇄 웃음을 일으킬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개인 일정을 확인하는 개코를 보고 “거지가 아이폰을 쓰네요”라고 지적하고, “거지 개코 형님은 머리숱이 있지 않았냐”라고 묻는 것. 이에 개코는 “세월이 몇 년인데 다 빠지지”라며 방어에 나섰으며, 킹두한 역시 “원래 머리숱이 많진 않았다”라며 왠지 웃픈 ‘현실 고증’으로 폭소를 선사한다.

이어 킹두한은 종로 근처에서 ‘박인애’ 정소영이 선을 보고 다닌다는 개코의 목격담을 전해 듣고 그녀를 찾아 근처 다방으로 출동한다.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는 박인애의 모습을 본 킹두한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를 지켜보던 ‘킹두한TV’의 조연출 이현석은 “전여친이냐” “안 좋게 깨졌구나” 등 킹두한의 속을 긁는 눈치 제로 멘트를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폭풍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인애의 맞선이라는 의외의 상황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 이들에게 펼쳐질 스토리가 킹두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13일 오후 8시에 공개될 '야인 이즈 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킹두한의 활약상 속 짠내 가득 에피소드를 담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야인 이즈 백'은 각 15분 내외로 제작되며, 매주 목⋅일요일 오후 8시에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진호 등 킹두한 크루가 담아내는 킹두한의 활약에 대한 부가 영상들도 유튜브 채널 ‘킹두한TV’를 통해 상시 공개된다. /seon@osen.co.kr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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