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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한소희 "송강, 좋은 에너지 준다" [화보]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은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역대급 비주얼로 매거진 퍼스트룩 221호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배우 한소희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득 담았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미대생 ‘유나비’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 한소희는 공개된 화보에서 활기찬 캠퍼스를 배경으로 화사한 비주얼과 풋풋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퍼스트룩 제공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설렘 가득한 대학생이 된 듯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때로는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과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등 매 컷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제가 맡고 있는 나비의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는 좀 복합적이에요. 사실 지금의 저로서는 ‘내가 나비라면 이렇게 하지 않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더 많아요. 그렇기에 나비의 모습이 안타깝고 또 안쓰럽기도 하고요. 하지만 과거의 저라면 분명 나비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택을 했을 것만 같아요. 공감이 되면서도 굉장히 많은, 다양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며 연기하고 있는 유나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상대 배역으로 나오는 송강에 대해 “송강 씨는 본인이 맡은 캐릭터 ‘재언’이와 닮은 듯하면서도 닮지 않은, 다양한 면을 갖고 있는 분 같아요. ‘박재언’에 송강씨가 원래 갖고 있는 맑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더해져 원작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연기 호흡도 잘 맞고, 상대 배우가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이에요”라고 답했다.

한편, 한소희는 JTBC 새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 역을 맡아 전에 없던 한소희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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