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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정리하고!"..최예빈vs곽동연, 곤드레 요리 대결 신경전('맛남의 광장')[어저께TV]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최예빈과 곽동연이 곤드레 요리 대결을 펼치며 막내 라인의 불타는 승부욕을 자극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첫 번째 '맛남'인 곤드레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최예빈,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맛남의 광장' 최예빈은 백종원, 양세형과 강원도 정선을 찾아 곤드레 농민들을 도왔다. "곤드레는 밥으로만 접했었다. 곤드레가 뭔지 잘 모른다"는 최예빈은 올해 생곤드레 제철이 돌아왔지만, 이미 작년 재고가 80t이나 쌓여 있어 걱정이 많다는 농민의 말에 안타까워했다. 

이에 백종원, 양세형, 최예빈은 농민들을 도와 곤드레 수확을 함께 했고, 삶은 생곤드레와 곤드레밥, 곤드레 전병, 곤드레 고등어 조림 등을 대접받은 세 사람은 "완전 맛있다. 식감이 예술이다. 하나도 안 질기다. 엄청 담백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후 본격적으로 곤드레 요리 연구를 시작한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백종원을 따라 곤드레 국밥과 곤드레 나물을 만들었다. 곽동연은 "파를 볶아달라"는 백종원의 말에 백종원의 보조가 된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최원영도 백종원의 행동 하나하나에 폭풍 리액션을 펼쳐 웃음을 유발했다. 최예빈은 백종원의 팬이라고 밝히며 시종일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맛남의 광장' 막내 라인인 최예빈과 곽동연의 곤드레 요리 대결도 이어졌다. 곽동연은 "곤드레 맛도 잘 모르는데 이걸로 무슨 요리해야할지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결론적으로 중점을 둔 게 혼자 산지 오래됐고, 20대니까 혼자 사는 사람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준비했다"며 곤드레전을 소개했다. 최예빈은 "모든 연령대분들이 즐겨드실 수 있도록 퓨전으로 해봤다. 곤드레랑 에그 베네딕트를 결합한 '곤드레드 베네딕트'다. 곤드레로 페스토도 만들었다. 그걸 빵에 바를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양세형은 "재료만 보면 최예빈 요리가 더 맛있을 것 같다"며 최예빈의 요리를 기대했다. 그러자 최예빈은 "이게 배틀은 아니잖아요"라며 몸둘 바를 몰라했고, 곽동연은 "이렇게 서열 정리하고!"라며 자신의 승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의 요리는 모두 성공적이었다.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최원영은 곽동연의 곤드레전, 최예빈의 곤드레드 베네딕트를 맛보자마자 "비주얼 대박이다", "너무 맛있다", "곤드레 식감이 예술이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한 후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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