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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안재현, "결혼해도 되겠다"에 깡생수.. 강호동 '쭈파게티'에 만족 [종합]


[OSEN=최정은 기자] 강호동이 만든 회심의 '쭈파게티'가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18일 오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연출 나영석, 박현용) 12화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안재현, 송민호, 피오의 마지막 캠프가 그려졌다. 


이번 캠프 조장은 안재현. 안재현은 같은 팀인 강호동과 이수근을 위해 혼자 장을 봤다. 안재현은 "한없이 드시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미소를 보였다. 도착한 강호동에게 "왜이렇게 말랐어요? 다이어트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메뉴 '파파게티'에 대해 이수근은 "기존에 있던거면 호응 안할거에요. 유튜브에 뻔히 나와있는 레피시면 별로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찾아봐요 '파파게티'"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파파게티 천지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창작, 크리에이티브 어디갔냐"며 저격했고. 이에 강호동과 안재현은 팍팍게티, 세렝게티, 쭈빠게티 등 새 이름에 대한 다양한 후보군을 발표했다. 이수근은 "그래 재현아 계속 생각해. 그래야 마음이라도 안정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은 "나 마음 안정됐어"라고 응수했다.

캠핑지에 도착한 이수근은 "와 꽃봐봐요! 결혼해도 되겠다"라며 안재현의 눈치를 살폈고, 안재현은 말없이 깡생수(?)를 먹다 쏟아 제작진의 폭소를 유발했다. 

강호동과 은지원, 송민호, 피오, 규현이 도착했다. 은지원은 "왜 좋은 자리 다 차지했냐"며 분노했고, 이수근은 "너 대장이야? 난 대장이랑만 이야기해"라고 말해 두사람의 케미를 보여줬다. 강호동은"누가 캠핑에 와서 토치를 사용하냐"며 은지원팀을 무시했고, 본격적으로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번의 위기를 겪은 뒤에야 겨우 불씨를 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멤버들을 위한 '쭈파게티'를 준비했다. 강호동은 파절이를 먼저 볶은 후, 짜장라면을 넣었다. 이어 고춧가루와 깨를 뿌려 완성 시켰다. 맛을 본 안재현은 강호동을 툭 치며 만족감의 미소를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쭈파게티와 함께 막걸리를 즐겼다.

그때 송민호가 "여기 막걸리 축제가 한창이라고 들었다"며 난입했고, 강호동이 만든 쭈파게티를 맛봤다. 이어 "이건 진짜 미쳤는데? 미쳤어요"라며 입맛을 다셨다. 이어 은지원과 피오까지 나타나서 맛을 봤다.

강호동은 "빨리 먹어 육개장 끓여야해"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충분한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안돼 국물을 먹어야해"라며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쭈파게티에 이은 육개장 먹방이 시작됐다. 강호동은 "내가 상상했던 그 맛"이라고 말했고, 세사람은 또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cje@osen.co.kr

[사진]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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