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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호잉, 9회 대타→좌익수 뜬공…토론토, ‘8연패’ 볼티모어에 1-7 패배 5연패 수렁 [TOR 리뷰]

[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제러드 호잉(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대타로 나섰으나 범타로 물러났다.

호잉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7로 뒤진 9회 2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섰다. 볼티모어 투수 폴 프라이와 볼카운트 2B0S에서 3구째를 공략했으나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토론토는 8연패 수렁에 빠진 볼티모어에 1-7로 덜미를 잡히며 연패 행진이 ‘5’로 늘어났다. 타선 침묵이 패인이었다.

[OSEN=대전, 민경훈 기자]3회초 청팀 선두타자 호잉이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후 출루하고 있다./ rumi@osen.co.kr

토론토는 마커스 세미엔-보 비셋-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랜달 그리칙-캐번 비지오-루어데스 구리엘-조 패닉-산티아고 에스피날-라일리 애덤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볼티모어는 세드릭 멀린스-트레이 만치니-오스틴 헤이즈-라이언 마운드캐슬-앤서니 산탄데르-프레디 갈비스-마이켈 프랑코-페드로 세베리노-팻 발라이카로 타순을 짰다.

선취점은 볼티모어의 몫이었다. 1회 선두 타자 멀린스의 우중월 솔로포로 1점을 먼저 얻었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5회 1사 후 구리엘의 좌월 솔로 아치로 1-1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볼티모어는 5회말 공격 때 발라이카와 멀린스의 연속 안타로 1사 2,3루 기회를 마련했다. 헤이즈의 좌전 안타 때 3루 주자 발라이카는 여유 있게 홈인. 2-1 역전. 볼티모어는 8회 갈비스와 프랑코의 연속 적시타로 2점 더 달아났다. 멀린스의 우월 스리런으로 승부의 추는 완전히 기울었다.

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는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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