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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나 “용감한 형제, 정산 전 용돈 플렉스”(‘정희’)[종합]

[OSEN=임혜영 기자] 브레이브걸스 ‘막내라인’ 은지, 유나가 상큼 발랄한 케미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 유나가 신곡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이날 유나는 “쪽잠을 많이 자고 있다”라고 바쁜 근황을 전했으며 유나는 막내라인의 토크 케미에 대해 “팬분들이 저희 둘을 엮어서 ‘홍또유’라고 별명을 붙여주셨다. 은지 언니가 뭐만 하면 저를 찾는다”라고 설명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역주행의 아이콘에서 당당하게 정주행의 대표가 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6일 새 앨범 ‘썸머 퀸’(Summer Quee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치맛바람’(Chi Mat Ba Ram)은 시원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에 랭크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신영이 앨범명 ‘썸머 퀸’에 대해 부담이 없었는지 묻자 은지는 “처음에 앨범명이 ‘썸머 퀸’인지 몰랐다. 기사로 알았다. 저희가 ‘썸머 퀸’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대표님이 그렇게 정해주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이 “‘치맛바람’은 용감한 형제가 새벽에 찬송가 듣다가 만들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으며 은지는 “‘치맛바람’ 안무 중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양이 있다. 안무가께서 대표님의 기도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만든 것이라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치맛바람’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현재 기준 3천만 뷰를 넘어서며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신영은 “레전드로 나왔다”라며 극찬을 표하기도 했다.

브레이브걸스가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김신영은 두 사람을 향해 앞으로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고, 은지는 “김신영 선배님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 유나는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나가고 싶다. 이야기꾼 중 장도연 선배님에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지, 유나는 ‘정희’ 공식 코너인 스피드 질문에 대답을 이어 갔다. 먼저 유나는 ‘은지 허당설’에 대해 “얼마 전에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질문을 듣지도 않고 ‘네’라고 대답해서 제가 수습했다. 당황하고 힘들었다”라고 은지의 허당기를 생생하게 증언했다.

또 유나는 최근 용감한 형제에게 용돈을 받아 통장을 확인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정산을 받은 게 아니고 정산 전에 대표님이 좀 필요하지 않겠냐 하시면서 조금 주셨다. 용돈을 주셔서 확인한 것이다. 플렉스 정도다. 그걸로 엄마에게 용돈을 드렸다. 엄마가 울지 몰랐는데 우셨다. 머쓱했다”라고 말한 후, 엄마를 향해 “큰돈도 아닌데 그걸 받고 우는 것을 보고 앞으로는 얼마나 더 울려고 우나 싶었다. 엄마 행복해라”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은지 또한 오빠에게 “나 챙기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앞으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자”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은지, 유나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로 “셀럽파이브 콘셉트로 해보고 싶다. 공백기 때 커버하려고 영상을 많이 봤다. 보다가 안무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포기했다. 그런데 저희 정말 잘할 수 있다”라며 ‘브레이브파이브’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은지는 “브레이브걸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남은 방송들이 많다. 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유나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만나서 고맙고 감사하다. 남은 시간 동안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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