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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호날두 맨유 가면 마샬+제임스 떠나야 할 것"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를 영입하게 되면 공격진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면서 "호날두가 합류할 경우 앤서니 마샬(26)과 다니엘 제임스(24)가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호날두에게 1700만 파운드(약 270억 원)의 연봉을 기꺼이 제안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호날두의 맨유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매체는 호날두가 맨유 전방에 가세하면 측면 혹은 최전방 공격수로 뛸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마샬과 제임스의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 봤다. 마샬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스트라이커 입지를 상당히 잃었다. 자연스럽게 마커스 래시포드의 백업으로 밀려났다. 

호날두가 가세하게 되면 결국 마샬은 백업 자리마저도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중앙 공격수가 된다 해도 에딘손 카바니에 밀리는 만큼 사실상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윙어인 제임스 역시 위기다. 제임스는 지난 2019년 제이든 산초 영입에 실패에 따른 반대급부로 스완지 시티에서 영입했다. 산초가 영입될 경우 당연히 제임스는 기회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호날두까지 들어서면 더욱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제임스는 벌써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브라이튼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웨일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몸값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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