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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출루’ 최지만, 무안타 침묵…’블게주 27호 홈런’ TOR 11-1 대승 [TB 리뷰]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3리(95타수 24안타)로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1-11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선발투수 루이스 파티노가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7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21.07.03.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4호), 마커스 세미엔(21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7호)가 홈런을 쏘아올리며 2연패를 끊었다. 게레로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28홈런)를 홈런 하나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선발투수 알렉스 마노아는 7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1회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마노아를 상대로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고 보크로 2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토론토는 1회말 보 비솃의 안타와 조지 스프링어의 투런홈런으로 기선제압을 제압했다. 2회에는 루어데스 구리엘 1타점 2루타, 리즈 맥과이어 1타점 적시타, 마커스 세미엔 땅볼 타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1타점 적시타로 6-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6회 폭투로 한 점을 더 얻어낸 토론토는 7회 세미엔의 솔로홈런과 게레로 주니어의 투런 홈런으로 10-0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8회초 프란시스코 메히야의 2루타와 브랜든 로우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쫓아갔다.

토론토는 야수 브렛 필립스가 마운드에 오른 8회말 한 점을 더 달아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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