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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승엽, "아내 이송정, 신혼 때는 목소리 크지 않았다"

[OSEN=전미용 기자] 이승엽이 아내 이송정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내 이송정을 언급하는 이승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전광판으로 가족 모습이 찍힌 게 화제가 됐었다. 엄마가 엄청 화를 내던데.. 아내 분이 고생이 많으셨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승엽은 "아이가 뭘 사달라고 졸랐던 모양이다. 아내가 집에서 목소리가 굉장히 커지더라. 신혼 때는 목소리가 크지 않았는데"라고 대답했다. 

이어 결혼한지 얼마 됐냐는 질문에 "반 년 만 지나면 만 20년 된다. 설레기보다는 고마움, 감사함이 든다. 아들 셋을 낳아주고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이제 진짜 가족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첫째, 둘째 때는 원정을 많이 갔는데.. 육아가 정말 힘들더라"며 덧붙였다. 서장훈은 이승엽에게 "예능 '편먹고 공72' 첫 고정 출연을 하게 됐는데.."고 궁금해했고 이승엽은 "몇 회 녹화했는데 이경규 선배님도 있고 승기 씨도 있어서 괜찮았다."고 대답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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