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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고 행복한 누누 “손흥민은 긍정적 영향 주는 선수”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재계약에 신임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토트넘은 23일 손흥민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627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 10도움으로 득점과 도움에서 모두 공동 4위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누누 감독 밑에서 뛴 첫 경기인 22일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전반전만 뛰고 1골, 2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인 손흥민 재계약에 누누 감독도 신이 났다. 그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어 기쁘다. 손흥민은 클럽의 경기장 안팎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선수다. 앞으로 이뤄갈 많은 것들에 대해 손흥민이 함께 한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평했다. 

토트넘의 남은 과제는 해리 케인 지키기다. 케인이 맨시티로 향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적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7/2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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