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LG 류지현 감독, 고마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9: 5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LG 류지현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