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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뒤늦게 알려진 폭행 혐의..40대男 멱살잡이vs"이야기 길다"[종합]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주병진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 달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전날 주병진의 폭행 사건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한 상황.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주병진은 피해자 A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목 부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거 주병진과 만난 적이 있으며, 주병진과 대화하던 중 20여년 전 기억이 서로 달라 오해가 발생하면서 언성을 높이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병진은 이에 대해서 폭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주병진의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검찰에 송치했다.

주병진은 뒤늦게 알려진 폭행 혐의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알리며, 폭행 혐의 입건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길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진의 폭행 혐의 입건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주병진은 과거에도 여러 구설에 오르며 논란이 됐던 바. 주병진은 지난 2000년 성폭행 누명 사건을 겪고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12년간 자숙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뮤지컬 ‘오! 캐롤’ 돌연 하차 선언을 하면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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