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41세에도 SES 전성기 미모 유지중[★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04 06: 06

유진이 걸그룹 시절 전성기 미모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진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린 뒤 "오랜만에 셀피"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그러면서 "지난 토요일에 찍은 것"이라며 "햇살이 아름다웠던 날"이라고 추가 설명을 보탰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일상에서 화보를 완성한 모습이다. 애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부가 돋보인다.
또한 짧은 단발머리로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한 유진은 슬하에 로희, 로린 자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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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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