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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위닝' 서튼 감독, "인크레더블 영환!" [부산 톡톡]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최영환의 인생투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후반기 3번의 시리즈 연속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38숭46패1무의 성적.

롯데는 선발 최영환이 6이닝 69구 2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뒀다. 최영환 이후 구승민-최준용-김진욱-김원중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3점의 리드를 꽉 틀어막고 지켰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경기를 마치고 롯데 서튼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06.26 /jpnews@osen.co.kr

7번 1루수로 데뷔 첫 선발 출장한 내야수 이호연은 데뷔 첫 안타를 비롯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볼넷까지 얻어내며 활약했다.

경기 후 래리 서튼 감독은 "최영환이 인크레더블한 발전 보여줬다. 선발 등판해 퀄리티스타트를 해줬고 불펜들도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줘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고 투수진을 칭찬했다.

이어 "이호연도 첫 선발 경기에서 준비를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고 승부처에서 경기의 전환점, 경기에 불을 붙이는 부싯돌 역할로 덕아웃 분위기를 띄웠다"라고 덧붙였다.

롯데는 19일 다시 한 번 시즌 첫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롯데는 박세웅, 키움은 이승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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