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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걸그룹 됐다" 이영지, -12kg 감량이 성형이었나..여자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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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래퍼 이영지가 마치 걸그룹이 된 듯한 미모 포텐을 터트렸다. 

10일, 이영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BD 투 미.."라며 자신의 생일을 인증했다. 조각 케이크를 먹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제대로 미모 포텐을 터트린 모습. 

꽃다발을 들며 수줍게 미소짓는 등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그리면서 영지는 "그리고 9/21 신곡 커밍쑨"이라며 신곡소식까지 덧붙여 팬들을 더욱 기대하게 됐다. 

이에 팬들은 "와, 여자의 변신은 무죄", "고등래퍼 그 영지 맞아?", "와 다이어트가 역시 성형이었나, 점점 더 예뻐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영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무려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살 빠지고 예쁜 비주얼을 유지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엠넷 ‘고등래퍼3’ 우승 후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타협'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컴백홈’ 등의 예능에서 활약하며 유재석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엔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타협'을 발매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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