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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구' 서태화 부친상, 13일 발인...고인 유지 따라 부의금·화환 안 받아 (종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서태화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상주를 맡아 조용히 장례를 치른다. 

OSEN 취재 결과 서태화는 11일 부친상을 당했다. 

서태화의 부친 서영동 씨는 이날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부산성모병원추모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서태화는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써 빈소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장례식장 조문 또한 넉넉히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부의금과 화환을 정중히 사양한 채 장례를 치른다. 

서태화는 1997년 영화 '억수탕'으로 데뷔한 배우다. 대중에게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에 출연하며 널리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키친 파이터'에서 우승하며 배우 출신 요리사로도 이름을 떨쳤다. 이에 힘입어 '최고의 요리비결', '학교 요리왕' 등에도 출연했다.

이 밖에도 그는 '공공의 적', '재밌는 영화', '싸움', '이웃집 남자', '나는 왕이로소이다', '유리정원',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등의 영화를 비롯해 '한반도', '엔젤아이즈'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최근 출연작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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