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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웨이비, 첫 탈락 크루 선정에 '눈물'→리더 노제 "최선 다했다" [Oh!쎈 종합]

[OSEN=정다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초 탈락 크루로 웨이비가 선정됐다. 

14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K-POP 4대 천왕 미션’을 두고 크루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진 가운데 탈락 크루는 웨이비였다. 

앞서 프라우드먼과 웨이비는 CL 노래를 두고 ‘K-POP 4대 천왕 미션’ 대결에 나섰다. 모니카는 웨이비의 안무를 보며 “평범했다” 평하기도 했다. 웨이비 또한 “봐주는 거라고 하셨을 때 기분이 나빴다. 근데 (안무를 보고) 이걸 안무라고 짠 건가? 싶었다”고 평했다.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CL은 안무 연습 영상을 보고 웨이비의 편을 들었다. 그는 “프라우드먼은 잘 안 맞는다.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잘 보인 건 웨이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안무 영상이 공개되자 승리는 프라우드먼에 기울었다. 보아는 “닥터페터의 Hi-hat 소리를 잘 살렸다.”고 극찬했으며 황상훈도 “확 (점수가) 쏠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결국 승리는 프라우드먼이 거머쥐었다.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현아’ 대전으로는 훅과 코카N버터가 나섰다. 본격적인 영상 공개에 앞서 파이트 저지의 점수가 먼저 공개됐다. 375대 225. 무려 150점이나 차이가 나자 댄서들은 술렁거렸다. 그리고 현아의 곡을 통한 두 크루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코카N버터의 무대가 공개됐다. 리헤이는 다리를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훅은 똑같은 분홍색 가발을 쓰고 나와 무대를 꾸몄다. 훅의 리더 아이키는 크루 멤버들이 ‘아이키와 아이들’이란 소리를 듣는 것에 안타깝다고 전한 바 있다. 그들은 같은 의상과 가발을 쓰고 완벽한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결과는 훅의 승리였다. 

다음은 제시의 노래를 두고 라치카와 홀리뱅이 대결에 나섰다. 보아는 라치카의 기획력과 의상에 대해 극찬했다. 승리는 라치카였다.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보아 노래를 두고 원트와 YGX가 대결에 나서기도 했다. 원트는 YGX 예리의 B-girl 안무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냈다. 예상치 못한 활약에 다른 크루의 댄서들은 연이어 환호를 했다. 반면 YGX의 예리 안무는 예상했던 댄스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두 크루의 안무영상이 공개됐다. 보아는 파이트저지 석에서 냉정한 평을 내렸다. 그는 “원트가 짠 안무인데도 YGX가 눈에 들어온다. 명확한 YGX의 승리”라고 평했다. 

탈락 위기 크루는 원트, 홀리뱅, 코카N버터, 웨이비였지만 탈락배틀에서 코카N버터에게 진 웨이비가 최초 탈락 크루가 됐다. 웨이비의 리더 노제는 결과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노제는 눈물을 보였다. 덧붙여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패배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저희가 무언가를 해내고 갔다는 걸 가져가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노제는 이어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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