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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저스틴+힙스터즈 할머니 4인방, 추석 쿠킹 챌린지 '성공' (ft.100인분) [Oh!쎈 종합]


[OSEN=정다은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저스틴과 디미트리, 필릭스가 '가마솥 힙스터즈' 할머니들과 함께 추석음식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저스틴이 친구들과 함께 추석 음식 만드는 모습이 방영돼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저스틴의 제안으로 모였다. 저스틴은 필릭스와 디미트리에게 "음식 만들러 갈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디미트리와 필릭스는 당황해했다. 저스틴은 모이라고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곧 있으면 추석이잖아. 추석은 가족끼리 모이는 명절인데, 외국인들은 그럴 수 없다. 그래서 모여서 추석처럼 모이면 가족과 함께하는 느낌이 들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100인분을 만들어 주변 외국인 친구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하자 필릭스와 디미트리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강화풍물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추석맞이 쿠킹 챌린지에 나서기 위해 장을 봤다. 디미트리는 혼자 돼지고기를 사러 갔다. 상인에게 고기 100인분을 달라고 설명해야 했지만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곧 그는 “친구가 많다”며 번역기를 이용해 돼지고기 100인분 구입에 성공했다. 

저스틴과 필릭스, 디미트리는 밴댕이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화도의 특산물인 밴댕이회와 밴댕이무침, 밴댕이구이 등 밴댕이 정식을 시켜먹은 것. 배를 두둑히 불린 세 사람은 추석음식 쿠킹 챌린지가 열릴 한옥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가마솥 힙스터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할머니 4인방이 있었다. 도경완은 “한국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들을 모셔왔다”고 설명했다. 할머니는 “이름을 상남자로 불러주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세명의 친구들은 ‘상남자 군단’이 됐다. 장도연은 “이 조합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할머니들은 엄청난 양파와 재료의 양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먼저 잡채 만들기에 나선 세 사람. 저스틴은 불을 피워야한다고 하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필릭스에게 “할머니가 불을 너보고 피우라고 하셨다”며 장난스레 웃었다. 알고보니 할머니들에겐 본인이 피우겠다고 하면서, 필릭스에게 미룬 것.

필릭스는 당황해하면서도 할머니들의 요청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불을 피우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를 지켜보던 할머니들은 화투치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4인방 할머니들은 마당으로 나와 ‘상남자’ 3인방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3인방은 할머니들의 지시에 따라 100인분 잡채요리부터 시작했다. 

할머니들은 서툰 3인방의 요리실력에 걱정을 하면서도, 잘 못 알아 듣는 필릭스에게 호통을 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필릭스도 할머니를 무서워하면서도 손자처럼 애교있는 모습을 보였다. 할머니들도 이내 웃음을 지었다. 

할머니의 지시에 따라 녹두전을 부치던 세 사람은 마침내 뒤집기에 성공하고 칭찬까지 받는다. 필릭스는 송편을 예쁘게 만들어, 또 한번 칭찬을 받았다. 이렇게 푸짐한 추석 음식이 완성되고 세 사람은 각자의 친구들을 위해 추석음식 배달에 나선 모습까지 보여 따듯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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