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드라마 끝나고 꿀맛같은 휴식..울릉도 빛내는 미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9.19 19: 02

배우 전혜빈이 드라마를 마친 이후 울릉도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전혜빈은 19일 자신의 SNS에 "울릉도날씨 #슈퍼마리오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전혜빈은 아름다운 울릉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의상이지만 여유와 멋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빼았는다.

전혜빈 SNS

전혜빈은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정의로운 똑순이 이광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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