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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x권율, 숨 막히는 삼자대면

[OSEN=장우영 기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 권율이 숨 막히는 삼자대면을 갖는다.

오는 22일 첫방송 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측은 20일 진무학(김민재), 김달리(박규영), 장태진(권율)의 ‘숨 막히는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제공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리를 중심으로 묘하게 얽힌 무학과 달리, 태진 세 사람이 삼자대면한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인 무학과 달리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팔짱을 낄 정도로 친밀한 관계가 아닌 두 사람이 난데없이 연인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태진은 팔짱 낀 무학과 달리 ‘진리 커플’을 불편함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윽고 두 사람이 곁을 지나가자,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듯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던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무학은 태진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을 장착하고 있다. 달리는 갑자기 나타난 자신의 첫사랑 태진을 보고 놀라 토끼 눈이 된 모습이다. 보는 이들을 숨 막히게 만드는 삼자대면으로 처음 마주한 세 사람. 이들의 관계는 어떤 이야기를 그려 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 태진 이들이 보여줄 삼각관계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2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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