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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남편보다 8cm커” 양효진, 웨딩화보서도 빛난 배구선수의 장신핏 (ft.연봉퀸) [종합]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구국대 양효진 선수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저냏ㅆ다. 

20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에서 다양한 에필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가 그려졌다. 홍성기는 주말 늦잠을 자는 이현이를 대신해 일찍 기상한 후 아이들을 위해 팬케이크를 준비했다. 평일에 아이들가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없기에 주말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 모습이었다. 

이어 잠에서 깬 이현이도 팬케이크로 아침식사를 했다. 홍성기는 “올해 마흔, 배가 나오는게 싫어서 체중 관리한다, 간헐적 단식 중”이라면서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에 하루에 먹어야할 것들을 섭취한다”며 3개월 째 간헐적 단식으로 7키로 감량했다고 했다.  

가족들이 외출하기로 했다. 외출 전 옷을 갈아입기로 했고, 모델 이현이의 드레스룸 공개, 빼곡한 옷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산더미처럼 버린게 이 정도,  난 모델이다”면서 모델부심을 보였으나 현실은 단벌인생의 모습으로 폭소하게 했다.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나섰고, 5인분 짜장을 12분에 먹어야하는 중식당을 찾아갔다.문재완은 “난 할 수 있다”며 도전, “일주일에 한 번 치팅데이하고 싶다”고 이지혜에게 딜을 걸었다. 

이지혜는 “성공하면 허락하겠다”면서 “실패할 경우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고 했다. 문재완은 “이미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하자 이지혜는 “그럼 오늘 플랜은 내게 맡겨라”며 문재완을 긴장하게 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이지혜는 “이제 내가 이긴 것, 무얼 생각하든 상상 그 이상”이라면서 문재완을 긴장하게 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정찬성 선수의 체육관이었다. 체육관을 찾은 이유는 바로 문재완을 운동시키기 위해서였다. 

이지혜는 “남편이 최근 건강검진했는데 건강적신호, 운동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진심으로 걱정했다.  그러면서 스파르타 운동에 돌입, 문재완은 “나 너무 힘들어, 집에 가자”며 이지혜에게 S.O.S를 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전 배구 국가대표 양효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4년 열애 끝에 올 4월 결혼한 신혼 5개월차라는 그녀는 “남편과 자주하는 말이 ‘어떻게 지냈어?’ , 결혼하고 남편을 아예 못 봤다, 도쿄 올림픽 때문”이라면서 훈련을 위해 결혼 5일 만에 생이별했다고 전했다. 

MC들은 “국대급 웨딩화보 190cm 장신 신부 자태가 화제가 됐다”며 207cm 서장훈과도 투샷을 서봤다. 모두  어울리자고 하자 김구라는 “남편 있는데 어울리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효진 선수 남편에 대해 물었다. 그는 “182cm, 큰 키 인데 내 옆에 있으면 작아진다”면서  “남편은 일반 공무원으로 4살 차,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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