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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어처구니 없는 '올해만 두 번째 사망설' 가짜뉴스→법적 대응 예고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풍성하고 여유로운 추석 명절 연휴에 어처구니 없는 가짜 뉴스가 날아들었다. 배우 서이숙이 사망했다는 것. 어처구니 없는 사망설에 네티즌들도 단단히 화가 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갑작스러운 서이숙의 ‘사망 뉴스’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이 게시물에는 특정 언론 매체, 기자 이름까지 명시되어 있었다. 게시물에는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언론 매체, 기자 이름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힘을 얻었다.

[OSEN=지형준 기자] 서이숙. /jpnews@osen.co.kr

하지만 이는 기사 형식으로 작성된 가짜 뉴스였다. 해당 매체가 아닌, 누군가 악의적으로 올린 게시물이었던 것.

가짜 뉴스도 가짜 뉴스지만 이런 행태가 올해만 들어 두 번째라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특히 지난 7월에도 같은 커뮤니티에 서이숙의 사망설이 담긴 게시글이 게재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처음 이런 일이 생겼을 때는 ‘나중에 글이 없어지겠지’ 했는데 얼마 지나서 또 올라왔다”며 가짜 뉴스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천명했다.

또한 서이숙 측은 “올해만 두 번째 벌어진 일이다. 처음에는 사실이 아니기에 넘겼지만 이번에는 계속 가짜 뉴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이후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이숙은 현재 아무 탈 없이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배종옥, 정재은, 황영희 등과 함께 출연한 연극 ‘분장실’ 공연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

서이숙 인스타그램

어처구니 없는 가짜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도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응원했다. 명절 연휴 갑자기 날아든 거짓 비보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무책임하게, 그것도 같은 행위를 다시 반복했다는 점에서 두 눈을 찌푸렸다.

한편, 서이숙은 1989년 극단미추 단원으로 데뷔했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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