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20대 같은 43세의 민낯 비주얼.. ‘애둘맘’ 안 믿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24 17: 14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정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런 것도 준비해주고 고마워요”, “나 너무 민낯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지인의 생일을 맞아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하정은 독특한 디자인의 파티용 안경을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했으며,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하정은 두 자녀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슬림한 몸매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며 수수한 모습에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TV조선 예능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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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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