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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현역 은퇴 후 맨유 유스 코치 희망..."아들 직접 가르칠 것"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의 호날두 주니어를 볼 수 있을까.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유에서 은퇴한 이후 팀 유소년 아카데미의 코치로 일하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맨유로 복귀하며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다. 입단 후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그는 맨유에서 은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곤 했다.

재미있게도 호날두의 커리어 2막은 이미지와 다르게 코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이유가 있었다. 바로 11세 아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실제로 호날두는 자신의 아들에 대해 "그는 축구를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가 축구 선수가 되기를 원한다"면서 "그는 나처럼 경쟁적이기 지기를 싫어한다"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더 선은 "호날두는 아들이 자신이 많은 것을 배운 맨유 아카데미에서 뛰기를 희망한다'면서 "그는 상황에 따라 본인이 맨유 유소년 코치로 일할 마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와 이적과 동시에 맨유 유소년 아카데이메 입단했다. 그는 네마냐 마티치의 아들 필립과 함께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호날두 관계자는 "물론 그는 아직 현역에서 은퇴할 마음이 없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커리어 2장은 맨유 코치로 시작하고 싶어한다"라면서 "특히 그는 아들이 자신처럼 축구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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