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자리 잡은 쌍꺼풀→하얀 피부…세월 거스른 미모 성수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7 17: 23

‘피겨퀸’ 김연아의 미모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있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김연아가 작은 향수 병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블라우스에 긴 머리를 내려뜨린 김연아는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는 하얀 피부에 짙은 쌍꺼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퇴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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