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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이 家납치한다고” 홍준표의원, 사법시험 5번 낙방→아내와 ♥story까지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와카남’에서 홍준표 의원이 사법시험 에피소드부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조폭들에게 협박 당한 일화로 모두를 가슴 쓸어내리게 했다. 

28일  예능 TV조선 예능 ‘와카남’에서 홍준표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홍준표는 “대통령 되려면 투명해야한다기에 투명성을 위해 일상 공개를 결정했다”며 방송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아내 이순상과 더블배드를 쓰는 침실을 공개,  홍준표는 “60 넘어선 별도로 쓴다”며 각침대 쓰고 꿀잠자는 노하우를 전했다.  결혼 전 약속을 했다고. 

홍준표는 “밤 11시 전 무조건 귀가, 남의 살을 탐하지 마라, 그 두가지만 지키면 네 맘대로 하자고 했다”면서 “아내가 거실 소파에서 자도 외박 개념으로 쳐, 싸워도 무조건 한 방에서 잔다, 또 화가나면 밥을 안 해줘 저녁 때가 되면 털끝도 안 건드린다”며 위트를 전했다. 

또한 홍준표는 사법시험을 5번 낙방했다면서  “윤석열 후보는 10번 떨어졌다더라, 마지막 시험 앞두고 불안해 한 기업에 시험도 봤다”면서  이후 사법 시험에 합격하게 된 감동의 순간도 전했다. 

그러면서 장인어른과 관계에 대해 오해가 있음을 언급한 홍준표는“고시생이었을 때 장인어른이 못 마땅해해,처음 장인, 장모님 만났을 때 (나보고)뜬 구름 잡는 놈이라고, 사람 안 된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집안에 재산도 없고 군대도 안 간 상황에 헤어지라고 하셔,  당시 아내는 성인이니 알아서 결정한다고 했고 사법 합격 후 장인어른께 전화해 합격소식을 통보했다”며 영어를 써야하는 상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홍준표는 검사시절 강력반의 살인, 마약, 조폭사건을 맡았다면서  “희대의 강력사건을 담당하며 마지막 수사했던 네 사람 모두 사형판결 받았다”며 정치를 입문한 계기를 언급했다. 

홍준효는 “사표내고 변호사 사무실 개업했을 때, 검사시절 잡았던 조폭들이 출소해 방문했다, 덕분에 학교 잘 다녀왔다더라”며 섬뜩했던 일화를 언급,

“저녁마다 집에 전화해서 가족 납치한다며 협박도 받아, 등골이 오싹했고, 어쩔 수 없이 가족 보호를 위해 정치판에 입문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와카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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