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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은 애교수준" 박한별 제주카페 놀러간 황정음, 이 둘의 연결고리 기가막혀! (Oh!쎈 이슈) [종합]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의 제주 여행 근황이 화제다. 특히 그가 방문한 카페가 절친 박한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궁금증을 안겼다. 

앞서 황정음은 6일인 어제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벨진밧, 맛있오 냠냠"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자연이 한 눈에 펼쳐진 공간에서 힐링을 만끽한 모습. 특히 그가 '벨진밧'이란 카페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 카페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이기 때문. 

두 사람의 인연은 중학생 시절로 올라간다. 두 사람은 선화예중 동창으로, 84년생인 두 사람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인연이 이어진 것으로 가정했을 때, 무려 23년차 절친사이다. 

그래서일까. 황정음의 연애사에 박한별을 빼놓을 수 없다. 박한별은 황정음의 전 연인이었던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을 소개시켜주는 오작교 역할을 했고, 두 사람은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10년 가까이 만남을 지속해오며 연예계 장수커플로 관심을 사로 잡은 바 있다. 

2009년엔 두 사람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출연하며 실제 결혼에 골인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끝내 두 사람은 2015년 결별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황정음은 단단해졌다.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 입지를 제대로 다진 그는 2015년엔 최우수상에 이어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연기자로 탄력을 받은 황정음은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상승곡선을 이어갔고, 2016년 2월엔 전 프로골퍼 출신 CEO 이영돈과 웨딩마치를 올리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결혼식은 신라호텔에서 했는데 배우 이순재가 주례,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 아이돌그룹 JYJ의 김준수와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축가를 맡았으며. 부케를 절친한 배우 박한별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때 역시 박한별과 황정음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이기도 한 부분이다. 

이후 이듬해 황정음은 8월엔 아들을 출산하면서 복귀를 시동, 황정음은 이후 2018년 드라마 '훈남정음'으로 빠르게 복귀하며 배우로서 변함없는 커리어를 쌓았다.

하지만 너무 바빴던 탓일까.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선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그로부터 몇 달 후 황정음과 이영돈은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나들이와 데이트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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