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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박정범x장희령, 보석처럼 빛나는 배우들

[OSEN=김보라 기자] 일본의 젊은 거장 이시이 유야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 빛나는 배우들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먼저 영화 ‘산다’, ‘무산일기’ 등을 연출하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실력 있는 감독이자 배우인 박정범은 오다기리 죠가 연기한 형 토오루의 동업자 정모 역으로 얼굴을 비췄다. 박정범은 토오루가 한국에서 화장품 사업으로 떼돈을 벌겠다는 야망을 접고 강릉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계기를 만드는 인물로, 영화 초반 토오루를 찾아온 동생 츠요시(이케마츠 소스케)와의 실랑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 배우 이외에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박정범은 이시이 유야 감독과의 깊은 우정을 토대로 영화가 한국에서 100% 올 로케이션으로 완성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인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덕구 이즈 백'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TV조선 드라마 ’엉클’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스타로 떠오른 배우 장희령 역시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최희서, 김민재, 김예은이 연기한 3남매의 사촌 동생 태연 역으로 출연한 장희령은 영화의 후반부 사촌언니 솔(최희서)은 물론이고 토오루(오다기리 죠)와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우연처럼 만나 운명 같은 여정을 떠나는 힐링 미라클 드라마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감독 이시이 유야, 제작투자 디오시네마 The Asian Angel Filmpartners, 제작 리키프로젝트 세컨드윈드필름, 배급 디오시네마)은 한국과 일본의 보석 같은 배우들이 펼치는 빛나는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더한다. 10월 2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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