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또 다시 실점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8 19: 37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한화 선발 카펜터가 LG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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