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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김나영, 오늘(31일) 3년 만의 정규 3집 'me' 발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나영이 추위를 녹일 감성 보이스를 선사한다.

김나영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me(미)'를 발매한다.

'me'는 지난 2018년 발매된 정규 2집 'inner(이너)' 이후 김나영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모든 노래 속에 나의 모습을 담아 전곡이 '나'스럽다는 의미로 'me'라는 앨범명이 정해졌다.

네버랜드 제공

타이틀곡 'The Youngest Day(더 영기스트 데이)'는 박효신의 '야생화' 작사가인 김지향과 겨울 명품 히트송 '크리스마스니까'의 작곡가 MELODESIGN(멜로디자인)이 참여한 록적인 성향이 가미된 팝발라드 곡이다.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간신히 버티며 걷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미래에 대한 뜻 모를 불안감으로 잔뜩 웅크린 여린 마음들을 위해,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치고 있는 너와 나를 위해 김나영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 파워풀한 드럼, 기타 사운드 그리고 거기에 더해진 김나영의 감성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곡이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을 이루며 마치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말 좋았었는데', 'Free!(프리!)', '내 빛바랜 날들', '친구야 넌 어디에' 등의 수록곡들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애절한 '김나영표 발라드' 외에 다양한 음악과 메시지를 담았다. 깊어가는 가을 김나영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정규 3집 'me'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김나영은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더 킹', '런 온' 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세대 OST 퀸'이라 불리고, '니가 없다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곡으로 '프로 이별러'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애절하고 먹먹한 감성을 담아내며 '김나영표 발라드'를 만들어왔다. 또한 최근 SBS 예능 '더 리슨:바람이 분다'에 출연해 그간 보지 못했던 매력을 발산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김나영은 이번 신보를 통해 그만이 가진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김나영은 3년 만의 정규앨범 'me' 발표와 함께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나영은 이날 정규 3집의 신곡과 그동안의 히트곡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김나영의 세 번째 정규앨범 'me'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콘서트는 같은 날 오후 9시 김나영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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