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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배도환, "결혼하고 3개월 만에 헤어져···혼인신고 NO, 서류상으로는 총각" ('돌싱포맨')[종합]

[OSEN=이예슬 기자] 배도환이 결혼 후 3일만에 각방을 썼다고 고백했다.

2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위험한 유혹’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나에게는 69억의 빚이 생겼다. 그 빚을 갚느라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갚아야 할 빚이 남아있다. 이제 주변엔 더 이상 돈을 빌려줄 그 누군다도 남아있지 않다. 기댈곳 하나 없는 나에게 찾아온 위험한 유혹, 오징어들 게임 이 위험천만한게임이 나에게 마지막 기회일까?”라는 말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이후 검은 승합차에 올라탔다. 차 안에는 이원희가 이미 잠들어있었고 그도 마취 가스를 마시고 잠들었다. 다음은 김준호였다. 그는 “새로 시작한 사업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진짜 어떻게하지? 이러다간 재혼은 꿈도 못 꾸고 외롭고 쓸쓸하게 늙어 죽을 것만 같은데… ‘오징어들게임’이 나를 일확천금의 길로 데려다 줄거야”라며 승합차에 탑승했다.

이들은 한 체육관에 도착했고 미리 도착해 있던 탁재훈, 장호일, 임형준, 배도환, 김성수, 윤기원, 김상혁과 만났다. 이상민은 조합을 보고 “여기 이혼한 사람들 다 잡혀온거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장호일은 “저는 이미 (이혼남인 것을) 사람들이 다 잊었거든요. 다 잊었는데 왜 끄집어내냐”고 따졌다.

탁재훈은 “잊었다고요? (전 부인) 이름 알잖아요”라고 말했고 장호일은 “알고 있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그건 기억에 있는 거예요”라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임형준을 지목하며 “여기 안 나왔으면 아무도 이혼한 줄 몰랐을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상혁은 “정말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임형준은 “전 억울한게 전 와이프와 사이가 좋아요. 헤어졌지만 서로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주장했다. 배도환은 “위장이혼이야 뭐야?”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탁재훈은 “여기 있는 사람 다 짠하지만 내가 가장 생각했을때 가장 짠한 사람은 도환이형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배도환은 “나는 결혼 3일만에 각방 쓰고 3개월만에 헤어졌다. 혼인 신고도 안 해서 이혼이 아니라 파혼이다. 법적으로 총각이다”라고 고백했다.

/ys24@osen.co.kr

[사진]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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