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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정민x김옥빈, 박찬욱 감독 신작 주연 가나…신선한 조합 기대(종합)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정민과 김옥빈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박정민과 김옥빈은 박찬욱·박찬경 형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사극영화에 주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박찬욱, 박찬경 감독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신작 사극은 ‘파킹 찬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오로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하는 특색을 갖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폰13 프로로 촬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파킹 찬스’ 프로젝트로는 ‘파란만장’(2011) ‘오달슬로우’(2011) ‘청출어람’(2012) ‘고진감래’(2013) ‘격세지감’(2017) ‘반신반의’(2018) 등 마케팅부터 뮤직비디오, 장편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장르가 다양했다.

이번에 박정민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박 감독과의 첫 번째 작업이 될 전망이다. 김옥빈도 출연이 이뤄진다면 영화 ‘박쥐’(2009) 이후 12년 만의 재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릴 만하다. 

‘파킹 찬스’ 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김옥빈과 박정민이 어떤 작품을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세 사람의 특급 만남이 한국영화계에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오게 될지 궁금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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