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스펠맨, '4연승에 기분 좋은 퇴근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3 18: 59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홈 팀 KGC가 96-84로 오리온을 잡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GC 오세근과 스펠맨이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1.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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